배윤정 남편 제롬 이혼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배윤정은 유명 안무가로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EXID의 '위 아래' 등의 춤을 만들었습니다.
배윤정 나이는 1980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38세입니다.
배윤정은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당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에
춤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적인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춤을 알려주는 선생님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유행어라기 보다는 화제가 된 말로 김소혜
연습생에게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라고 말했던
모습이 대중들의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배윤정은 2014년 결혼을 하게 했습니다.
배윤정 남편은 엑스라지 출신의 DJ 제롬입니다.
제롬은 1977년생으로 한국나이로 현재 41세이고,
독일출생입니다. 워싱턴주립대학교 간호학을 전공한
제롬과 배윤정은 2014년 10월 10일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 2년만인 작년 말 배윤정 남편 제롬과
이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정확한 이혼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윤정이 제롬과 한 방송에 출연해
제롬이 '결혼 후 무뚝뚝해져 섭섭하다'고 말한 것에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윤정은 남편 제롬의 직업도 몰랐다고 할만큼
서로 쿨한 결혼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배윤정이
나가서 돈을 벌어오면 제롬은 집에서 미드를
보거나 게임을 할 정도로 서로의 일상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것이 쌓이고 쌓이면서 이혼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배윤정은 최근 JTBC 믹스 나인에
출연해 야마앤핫칙스 대표를 맡고 있지만 사실 자금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해 보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심사프로그램인 KBS 더유닛에 출연한
야마앤핫칙스 소속 그룹 아이엠IM이 모두 예선 통과
하고, 아이엠 막내 기중이 단체 무대 센터에 꼽히며
그러한 모습에 한편으론 위로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배윤정 자체가 매우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지 모르지만 분명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배윤정 남편 제롬 이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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