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쥐의 정보통

강인 여친폭행 아직 정신 못차렸나

강인 여친폭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남경찰서는 17일 


새벽 4시 30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합니다. 



강인은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고 전해지며 


강인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음주소동을 벌여 바난의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자인 강인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적으로 입건은 


되지 않았습니다. 


강인 여친폭행


강인 여친폭행


강인 음주운전


강인 여친폭행


강인 폭행



당시 강인과 피해자를 격리 시킨 뒤 훈방 조치하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사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는 강인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강인은 1985년 1월 17일 생으로 현재 나이는 33살 입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출생으로 강인 본명은 김영운 입니다. 


강인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초기 강인이 멤버 중 


예능에서 활약하여 자신을 물론 팀의 인기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술 관련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현재는 이미지가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나빠져 슈퍼주니어는 물론 연예계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강인은 2009년 10월경 음주 후 뺑소니를 했습니다. 


강인 여친폭행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



강인은 정지되어 있던 차를 받은 뒤 음주 사실이 들킬 것으로 


생각돼 차를 두고 도주한 뒤 자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자숙 시간을 거친 뒤 군대를 갔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5월 또 한번의 음주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이번에도 음주 후 정지되어있는 가로등을 들이 받은 뒤 


도주했다 자수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여자친구를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자신이 술로 인해 이미지가 


망가지고 사고를 자주 내는 습관이 있다면 술을 끊을 법도 한데,,,


이번 강인 여친폭행이 붉어지면서 강인의 이미지는 완전 끝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인 여친폭행도 문제이지만,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고 


술에 취하면 습관적으로 좋지 않은일이 생긴다고 생각해


술을 멀리하는 것이 강인은 물론이고 슈퍼주니어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강인 음주운전


강인 여친폭행


강인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