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준주 전자발찌, 피해자는 안중요한가? 전준주에 대한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보도에 나서 오늘 하루 동안 화제를 모았습니다. 디스패치는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전자발찌에 대해 보도한 것입니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그동안의 의혹을 해명할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자발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며 회피했습니다. 전준주는 바지를 걷어 올리며 전자발찌를 차고 있지 않다고 확인만 해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다며 질문을 돌렸습니다. 전자발찌는 일반적으로 성범죄자들이 차는 것입니다. 성폭력 범죄를 2회 이상 저질렀을 경우 보호관찰 대상이 되고, 법원은 최대 10년의 범위 내에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경우 5년을 부착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