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에 대한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원미는 과거 매체를 통해 여러번 공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추신수를 만들어낸 사람이
하원미라며 추신수의 성공요인 중 하나를 하원미의
내조로 꼽기도 했는데요.
하원미 나이는 추신수와 동갑인 1982년 생인 36세입니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20대 초반에 만나 만나자마자 뜨거운
열애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하원미가 추신수와 1~2달정도 살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아이가 생기며 결혼하며 함께 살게 됩니다.
추신수와 하원미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2000도, 추신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미국으로 떠나 마이너리그
생활을 할 때였습니다. 당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던
하원미는 소개팅을 나갔는데 그 상대자가 추신수였습니다.
추신수는 한 방송에서 하원미를 처음 보자마자
천사가 온줄 알았다며, 첫 눈에 반해 바로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는데요. 추신수가 한국에 머문
1달 동안 매일 만났다고 할 정도이니 둘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원미 몸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요. 하원미
사진들을 보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덩치가 큰 추신수 옆에 있어 그럴 수도
있지만 아이 셋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방송된 이방인에서 추신수와 여전히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꾼 부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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