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 해임, jc그룹 30조의 회사?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가 해임 당했다고 전해지며 충격을 전해주었습니다. 판타지오는 2008년 나병준 대표가 설립한 NOA가 전신이었던 매니지먼트로 하정우, 공유, 임수정, 지진희, 염정아 등 유명한 배우들이 소속되었던 회사입니다. 최근 판타지오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최유정, 김도연, 옹성우를 배출하며 다시 한번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판타지오의 최대주주 JC그룹이 나병준 대표를 해임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임된 나병준 대표는 과거 전도연, 김혜수 등이 소속된 팀의 막내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성실함을 인정받아 3년 만에 본부장 자리에 오른 후 2008년 싸이더스HQ의 자회사 격인 NOA를 설립하며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이후에도 하정우 등 굵직굵직한 배우를 키워내며 판타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