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중국법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스 중국법인 실소유주 이시형 왜 중요한걸까? 다스 중국법인 대표에 이명박 전대통령 아들인 이시형씨가 선임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스라는 회사는 10년 전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 소유주 논란을 불러 일으킨 회사입니다. 다스라는 회사가 BBK라는 회사에 190억원을 투자했고, 이 BBK라는 회사가 주가조작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BBK 주가조작 사건이였습니다. 이 주가조작 사건은 무엇보다 제 17대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입되어 있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사건이였습니다. 당시 김경준은 이명박이 BBK의 실제 소유주이며 자신도 주가 조작의 피해자라며, "BBK는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 것이고 다스도 이 후보가 실소유주라 그 큰돈을 넣은 거"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출발점에 다스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다스의 실 소유주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