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속 5센티미터 아픈 여운의 상처 <줄거리/스포/감상평> 올해 1월 개봉영화중 최고의 화재작은 '너의 이름은'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현재 300만이라는 스코어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300만의 달성은 당연시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으로 국내에서는 2007년에 나온 '초속 5센티미터'로 유명합니다. 저는 새로운 영화가 보고 싶으면 그 감독의 예전 영화를 찾아보고 그 중에 가장 화재가 되었던 영화를 찾아서 보고 새로운 영화를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감독의 화재작 속의 감독이 추구하는 이야기의 패턴이 어느정도는 영화마다 비슷해 새로운 영화를 볼때 더욱 잘 이해하며 볼수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너의 이름은'을 보기 전에 '초속 5센티미터'를 보았습니다. 이 내용에는 스포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니 추후 영화를 보실 예정에 있으신 분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