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국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미 청문회> 트럼프에 대한 폭로 요약 코미 '트럼프가 수사 중단 지시'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현지시간으로 8일 워싱턴 상원 정보위의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플린(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을 그냥 보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말해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트럼프가 대선당시부터 러시아와 내통했고, 코미 전 FBI 국장이 이를 수사하려하자 수사를 방해하고, 코미를 해임시켰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자체가 워낙 막가파로 유명해서 러시아 관련 사건도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코미가 반격을 시도해 앞으로의 싸움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이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가 탄핵까지도 갈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발언이 끝난상황이고 비공개 발언이 남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