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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의 지금 뜨는 뉴스

이태임 비행소녀 사건 그만 이야기 했으면

이태임 비행소녀를 통해 사건 


그만 이야기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MBN 예능프로인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 이태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태임은 비행소녀를 통해 자신의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집순이인 일상을 


공개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태임은 평소 차도녀 이미지로


화려한 일상을 즐길 것 같지만, 잠옷을 


입고 집에서만 지내는 반전 매력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강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으로 관심을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태임은 새벽에 수영장을 간 것 외에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을 정도로 화려한 


삶이 아닌 매우 소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비행소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태임은 비행소녀를 통해 또 


한번 예원 사건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비행소녀를 예고하는 뉴스를


통해 이와 같은 언급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화제성을 노린 기자들의 잘못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이태임이 매번 출연 방송마다


이러한 논란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생각하게 합니다.



이태임 사건은 예원과 2015년 모 방송 


촬영 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후 둘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년이라는 자숙 


시간이 흐른 뒤 이태임은 다시 방송에 복귀 



했고, 복귀 후 한동안은 이태임 예원 사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행소녀를 통해 이 사건을 또 언급하며 


스스로 언론플레이를 통한 화제를 모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두 여자 연예인이 싸울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생각보다 긴 시간 동안 방송에 


출연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좋지 못한 


사건을 새로운 방송마다 출연해 이야기해 


또 한번 상기 시키며 화제를 모으려는 것이 



좋은 일인가 생각해봅니다. 자신에게 좋지 


못했던 일이라며 반성의 시간이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매번 이태임 예원 사건을 통해 느낀 


것이 많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일을 


그만하고 새로운 드라마 혹은 방송을 통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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