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 김동선 음주폭행 논란 한화 김동선 음주폭행해 비난의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선은 한화 김승현 회장의 셋째 아들로 형 김동원, 형 김동관이 있습니다. 김동선은 1989년 5월 30일 생으로 한국나이로 30살입니다. 김동선은 전 승마선수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따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동선은 187cm에 72kg으로 형들에 비해 큰 몸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김동선은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승마 국가대표로 출전하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됩니다. 형 김동원은 한화생명, 김동관은 한화큐셀에 김동선은 한화건설로 입사해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한화건설에 입사 전부터 술취해 난동을 부린 이력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