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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의 정보통

조영구 아내 신재은 주식 키 다이어트

조영구 아내 주식 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영구는 리포터라는 직업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KBS '연예가 중계'의 김생민이 있다면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하면 대표적인 인물이 조영구 입니다. 



조영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간혹 오버스러운 모습처럼 비춰지지만 꽤 괜찮은 인터뷰를 통해 항상 큰 인기를 누린 리포터 입니다. 



조영구는 '한범의 TV연예'에 1997년 6월부터 출연해 마지막 방송인 2016년까지 총 19년간 출연해 한밤을 대표하는 리포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밤의 티비연예가 '본격연예 한밤'으로 부활하며 조영구의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조영구는 최종 복귀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영구 나이는 1967년생으로 51세입니다. 조영구 나이는 비록 50대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덕분인지 동안처럼 느껴집니다. 



조영구 키는 168cm 몸무게 64kg으로 28인치었을 적도 있었지만, 현재 몸무게는 이보다 조금 더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영구는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조영구 아내는 신재은씨 입니다. 



신재은 나이는 1978년 8월 15일 생으로 현재 40세이며 조영구와 무려 10살 차이가 납니다. 신재은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서양사학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2005년 현대홈쇼핑 쇼핑호스트로 높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조영구와 신재은은 2008년 1월에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조정우가 있습니다. 조영구 아들 조정우는 대한민국 3%에 해당하는 영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영구 주식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조영구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주식으로 13억을 날린 경험이 있다고 수차례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13억을 날린 경험과 조언을 해주는 웃지 못할 이야기를 수차례 해주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2017년 6월 조영구가 주식으로 약 38억을 벌게 되며 뉴스는 또 한번 떠들썩 했습니다. 조영구는 주식으로 항상 돈을 날리는 이미지 였습니다. 



하지만 '영구크린'이라는 이사업체에 조영구가 지분 13.5%를 소유한 뒤 모 기업과 합병되면서 약 38억원에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영구크린은 2008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2016년 기준 매출액 11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한 알짜 업체입니다. 



조영구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스타 '무사방송기원'특집에 김부선, 강균성, 사유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조영구는 두달만에 몸무게 15kg을 감량한 사연을 이야기 하였는데요. 



조영구의 어머니는 두달만에 15kg 감량한 조영구를 보며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우셨다"라고 이야기하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당시 조영구는 다이어트로 인한 얼굴 노화로 얼굴 보존을 위한 시술전문가가 됐음을 밝혔습니다. 



또 조영구가 얼굴에 시술한 것들을 나열마녀 '대한민국에 모슨 시술은 다했어요."라며 웃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