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성형전 주량▼

오인혜 성형전 주량

오인혜는 2011년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한순간에 이름을 알린 배우입니다. 오인혜는 파격드레스 이전에 무명에 가까울 정도로 이름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오인혜는 파격드레스로 인해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당시 오인혜 보인에 대한 악플은 물론 부모님까지 악플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오인혜는 당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시사회후 보인 드레스에 대해서까지 해명할 정도로 파급효과가 매우 컷습니다.

오인혜는 당시 "가수 박지영이 예전에 한 시상식에서 입었떤 드레스인데 낡아서 내가 직접 가슴과 어깨끈 등을 수선했다"라며 "신인은 사진 한 장 찍히기 어렵다고 해서 고심끝에 고른 드레스다"라는 솔직한 해명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인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팬들이 생긴 반면, 연기자가 연기가 아닌면으로 화제를 모으려한다는 안 좋은 이미지도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출생 1984년 1월 4일생

오인혜 나이 34세

신체 169cm, 48kg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사

데뷔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 (단역-고금숙)

오인혜는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하였으나 당시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하기도 하였지만 오인혜 역이 워낙 분량이 적어 이름을 크게 알리지 못합니다.

같은 해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로 주연으로 출연하였지만, 영화의 수위가 워낙 높기도 하였고, 영화 자체가 평점이 좋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하며 오인혜를 얼굴을 알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로 인해 오인혜는 연기력을 높게 평가받진 못했지만, 파격드레스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오인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 파격드레스 자체 효과는 성공적이었다 할 수 있었습니다. 오인혜는 드레스 이후 가슴 성형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심장에 나와서도 가슴성형 논란에 대해 자연산이라고 해명까지 하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가슴은 자연산이고 유적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인혜는 성형은 단 한 곳을 했다고 하며 자신의 옆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인혜는 코를 성형한 듯은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오인혜 성형전 모습을 인터넷에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인혜는 3년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8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이 '소주 4병에 입가심으로 맥주1병"이라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인혜는 2014년 설계라는 영화 이후 방송가에서 모습을 쉬며 플로어리스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인혜는 파격드레스 이후 여러 화제를 모으며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발연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