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신애 드레스 몸매 의도는 알겠지만 아쉽다 서신애 드레스 몸매 의도는 알겠지만 참 아쉽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역 배우 파격적인 서신애 드레스 몸매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2회 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는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는 스타들로 화제 혹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현재까지 가장 화제를 모은 배우는 서신애인 것 같습니다. 서신애 나이는 199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0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더라도 상관 없는 성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아역배우 이미지로 남아 있는 서신애였기 때문에 이번 노출은 조금 충격적이였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넷 반응에 서신애 측은 "레드카펫 뜨거운 반응 예상치 못했다"라며 놀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