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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드레스 몸매 의도는 알겠지만 아쉽다

서신애 드레스 몸매 의도는 알겠지만 참 아쉽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역 배우 파격적인 서신애 드레스 몸매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2회 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는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는 스타들로 화제 혹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서신애 드레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현재까지 가장 화제를 모은 배우는 서신애인 것 같습니다. 서신애 나이는 199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0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더라도 상관 없는 성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아역배우 이미지로 남아 있는 서신애였기 때문에 이번 노출은 조금 충격적이였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넷 반응에 서신애 측은 "레드카펫 뜨거운 반응 예상치 못했다"라며 놀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서신애 드레스 몸매 기사마다 좋지 못한 댓글 들이 달리며, 이번 드레스의 화제가 좋지 못했단 걸 스스로도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신애 드레스 몸매


서신애 드레스 몸매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 입장에선 아역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시도했던 한 수였다 생각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행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역시절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정 받았던 서신애 였기에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는 과정도 성숙한 연기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서신애 드레스


조금 안 좋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충분히 연기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서신애 였기에 그렇지 못했던 연기자들이 보여주었던 화제성 높이기 위한 전략인 파격적인 드레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신애 드레스


서신애 드레스를 서신애 자신과 코디가 함께 상의 후에 골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서신애 드레스 행보는 조금 아쉽지만, 성인이 된 스스로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나쁘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역배우 서신애


그렇지만, 성인이 된 이후 자신만의 연기색을 찾지 못한 서신애 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대중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충격을 주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서신애 드레스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