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외수 욕설과 화천군수 사과 거짓말 내용 정리 이외수 육두문자와 함께 '감성마을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라는 막말을 해 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 강원도 화천군에 따르면 이외수 작가는 감성마을에서 열린 문화축제 시상식에서 술에 취해 화천군 군수인 최문수 군수에게 육두문자를 써가며 소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외수 작가는 '감성마을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라는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이외수 작가가 술에 취해 행했다고 하지만,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저런 막말을 한 것은 이외수 작가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외수 작가는 한 매체를 통해 "당시 밤샘 심사를 마치고 새벽에 심사위원들과 약주를 해 몸이 힘든 상태에서 실수 했다, 군수에게 전화로 사과하고 다시 만나 풀었다." 라고 해명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