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태민 핫샷 눈문흘린 이유

더유닛 태민 핫샷 김티모테오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 유닛은 데뷔를 했음에도 기회가 부족해

자신을 알리지 못한 아이돌이 출연해

비, 태민, 현아, 황치열 등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데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더유닛에는 스피카, 티아라, 데이식스, 달샤벳 등

이미 이름을 알린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스피카 출신 양지원은

뛰어난 노래와 춤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유닛 1화 마지막에는 핫샷이

출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 선배로

출연하는 태민이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의자를 뒤로 돌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핫샷과 태민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실 핫샷의 김티모테오는 SM 출신이었습니다. 

SM 출신으로 샤이니 태민과 함께 연습생

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티모테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나가 핫샷으로 데뷔하였지만 아쉽게도

이름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같이 SM에서 연습했던 태민은 심사위원으로

핫샷 김티모테오는 출연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태민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태민은 자신은

잘 울지 않는데, 눈물이 난다고 

이야기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태민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오늘 더유닛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핫샷은 합격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또한 태민은 어떤 조언을 해주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