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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이성진 신지 사진 가게 연인 루머 정리

NRG 이성진 신지 사진 가게 연인 정리



NRG가 20주년을 기념해 최근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습닌다. 2010년 이후 이성진은 도박과 사기사건에 


휘말리면서 방송계를 떠난 이후 8년 만입니다. 이와 함께 이성진 


사건과 과거 신지와의 연인사이였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성진 사건과 관련해선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진을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꼭 연관검색어로 뜨는 


인물이 신지입니다. 이성진 신지는 활동 당시 매우 


친했다고 여러번 밝히며 자주 어울릴뿐만 아니라 여의도에 


가게도 내며 동업할 정도로 가깝게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둘이 친한 것이 동료 이상의 연인사이었다는 


주장이 예전부터 끊임없이 나왔었습니다. 무엇보다 


2006년 이성진 신지가 홍콩에 간 것이 관광객들에게 


목격 되면서 둘의 핑크빛이 확실하다라는 뉴스가 


나오곤 했었습니다. 







당시 NRG 측에선 홍콩에 공연이 있어 공연 차 


갔다 친한 신지와 동료, 매니저와 함께 관광을 했다며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성진 신지에 대한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둘이 사귀는 사이라는 소문이 확실한 듯 퍼져나갔습니다.


당시 사진은 핸드폰 속 사진이었습니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둘이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무엇보다 당시 사진 속 신지의 노출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로는 이 사진 한장으로 


이성진 신지는 당시 무조건 사귀는 사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 사진은 합성에 의한 유포된 사진이라고 


판명이 났었지만 이미 소문이 퍼져 둘은 사귀는 사이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루머들이 무성했을 무렵 


이성진 신지는 당시 여의도에 신지의 신과 이성진의 진을 


따서 신성이라는 고기짓을 냈습니다. 




둘이 동업했던 이 고기짓은 단숨에 대박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비록 2년 뒤 광우병 상태로 인해 고기집의 문을 닫긴 했지만 


둘은 함께 사업을 하며 더욱 가까이 지냈고  이러한 이유로 둘은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대중들은 둘이


 사귀고 있다라고 생각이 아니라 확신을 했었습니다.



2009년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왕비호의 코너에 신지가 나왔을 때도, 왕비호가 이성진과의 


열애 사실을 이야기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