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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윤난중 공감유발 작품들

이번생은 처음이라 라는 제목부터 마음을 끄는 tvN 새월화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정소민과 조금 주춤했지만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이민기가 만나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는 첫 화부터 뜨거운 공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와 상관 없는 재벌 2세나 신데렐라와 같은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겪을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한 번쯤은 생각 해봄직한 이야기 시청자들에게 통한 것인데요.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윤난중은 "처음이라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많은데 아무도 어른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그런 모두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드라마를 전해주기 위해 집필했다고 합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윤난중의 공감에 대해선 지난 작품에서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윤난중 작가의 작품으로는 '호구의 사랑', '직장의 신', '꽃미남 라면가게', 드라마스페셜 '달팽이 고시원'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우리가 한 번쯤은 공감으로 시청자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내용의 드라마들입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윤난중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


윤난중 작가는 이번생은 처음이라 라는 작품을 통해 "쟤도 나처럼 사는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때 위안을 얻는다며, 이번생은 처음이라 를 통해 평생 꼬박 일해도 집 한칸 마련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합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주인공인 정소민도 한 매체를 통해 최근까지도 드마라는 촬영해 체력적으로 매우 지쳐서 쉬려고 했는데, 이번생은 처음이라 가 색다른 로맨스이면서 시놉시스가 너무 재밌어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