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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아빠 부인 살해 의혹 진실을 밝혀보자

어금니아빠 부인 살해 의혹이 붉어진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는 딸 친구 살해 의혹과 관련해 최근까지 부인했지만, 지난 10일 딸 친구 A(14)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시인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어금니아빠 딸 이양이 먼저 어금니아빠 이영학씨가 딸 친구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는 알려진 대로 거대백악종을 앓는 딸을 보살피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을 이용해 외제차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딸 친구를 살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체포돼 살해 사실을 최근까지 부인했었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이영학은 딸을 돌보는 어금니아빠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들어 그거 직업도 없는 백수이면서 전과 18범인 것이 밝혀지면서 그를 후원한 이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SNS에 올린 전신문신 사진도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 어금니아빠 부인 최모씨도 살해?

딸 친구 살해에 앞서 의붓 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금니아빠 이영학 부인 최모 씨의 죽음도 어금니아빠 이씨가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이 최근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의문스러운 점은 어금니아빠 부인 최씨가 의붓아버지를 지난달 1일 고소하고, 5일 뒤 자택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는 것 입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어금니아빠 부인


그와 함게 어금니아빠 부인 최모씨의 시신에서 상처도 발견했다는 점이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가 부인을 폭행했거나, 자살을 방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추가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을 통해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의붓 시아버지 성폭행 증거 확보를 위해 부인에게 성관계를 추가로 강요한 점과 어금니아빠 이영학의 성적 취향이 가학적이었다 밝히며, 어금니아빠 부인 자살 사건에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현재 강원 영월경찰서는 어금니아빠 부인 최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학의 의붓 아버지(60)를 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어 어금니아빠 부인 살해 혹은 살인방조 관련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겉잡을 수 없는 그의 행동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는 부인이 자살한 날의 다음날인 지난 7일엔 JTBC에 자신이 어금니아빠 라 밝히며 부인의 죽음에 대해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는 이 제보에서도 부인이 자신의 의붓 아버지에게 8년 동안 성폭행 당하고 모멸감으로 자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그렇다면 지난 8년 동안 의붓 시아버지가 성폭해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부인이 자살로 내몰리게 방치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방치해 놓고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는 부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가하면, 시신에 입을 맞춘 것으로 전해져 모든 것이 충격과 함께 의문스럽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은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평소 전과 18범이고, 백수였고, 딸 친구를 살해했단 점입니다. 그리고 백수이면서 고가의 외제차를 운행하며 끊임 없이 SNS와 블로그를 통해 지원을 호소했다는 점인데요. 이번 기회에 어금니아빠 이영학 부인 살해와 어금니아빠 진실에 대해서 모두 밝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