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카메라 라이카 M7 리코GR2 좋은 카메라들

강식당, 신서유기 등에 출연하며 사진 찍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던 송민호가 최근 사진 찍는 취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신서유기 시절만 하더라도 음식 

먹기 전 꼭 사진을 찍으며 사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라이카 M7 이라는 필름카메라로 사진에 대한 취미를 

갖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림을 매우 잘 그리기로 유명한 송민호였기에 카메라에 

대한 취미가 오히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송민호가 최근 사용한 카메라는 라이카 M7입니다. 

라이카는 카메라계의 명품으로 불리며, 필름 카메라 

중고 가격도 매우 높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송민호의 라이카 M7은 보통 100~200만원 대의 

중고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라이카의 디지털 M 카메라는 약 1,000만원 대를 형성할 

정도로 라이카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로망으로 불려집니다. 위 가격은 카메라 가격이고 

렌즈 가격도 상당히 비쌉니다. 

렌즈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이지만, 라이카 렌즈는 

몇 백만원 대를 형성할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그것도 

최근 DSLR에 사용되는 자동도 아닌 수동렌즈와 

수동필름 카메라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송민호의 또 하나의 카메라인 리코 GR2도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한 카메라입니다. 

똑딱이라고 불리는 소형 카메라이지만, 서브카메라로 

사용되는 카메라 입니다. 

리코GR2는 약 8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똑딱이 치고는 

매우 비싼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선 캐논과 니콘, 소니 등에 밀려 많이 판매된 

카메라 브랜드는 아니지만, 깊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카메라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카메라 조작이 찍는이로 하여금 매우 

최적화 되어있어 사진사들에게도 매우 평이 좋은 

카메라 입니다.

필름과 수동 감성을 좋아하는 사진사들이 좋아 할만 

카메라 라이카 M7과 리코 GR2를 송민호가 사용 하는 

것이 매우 독특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좋아하고, 스스로 꾸미기를 좋아하는 독특한 감성 

덕분에 남들과 다른 카메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