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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결혼 전준주 알았을까

낸시랭 왕진진 결혼과 관련해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최근 디스패치 등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낸시랭 남편인 


왕진진이 과거 장자연 사건의 편지위조부터 


특수강간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왕진진 회장의 위화그룹은 예술과 문화를 


융합하기 위해 힘쓴다는 블로그의 소개글 말고는 


특별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낸시랭 전준주


회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특별히 알려지지 않았고,


스스로가 홍콩에서 태어나 부자인 부모님을 두고 


있고, 요트 관련 사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 혹은 왕첸첸의 


본명은 전준주로 특수강도강간으로 2013년 만기 


출소 후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위한컬렉션은 사무실은 물론 법인 


조차 없는 유령회사라고 전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왕진진


낸시랭 왕진진 결혼


확인된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혐의는 사기, 


횡령 등으로 현재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고가의 도자기가 자기의 소유라고 밝히며, 


이 도자기를 찾기 위해선 도자기를 관리하는 


분들에게 밀린 관리비를 줘야 한다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왕진진


전준주 장자연



전준주는 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장자연 브로커라고 


밝히며 사기행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 장자연이 자살한 뒤 자신에게 보낸 


편지라며 230장 분량의 편지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나이 또한 1971년생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981년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낸시랭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낸시랭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본인인 왕진진 


혹은 범죄자 전준주가 아닌 낸시랭이 밝히는 것 


자체도 매우 이상한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왕진진 낸시랭 결혼


낸시랭 왕진진 결혼과 관련해 스스로의 결혼이 


좋지 못한 상황에 휩쓸려 매우 유감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왕진진은 범죄자 


전준주가 맞을지...


낸시랭은 이 결혼을 유지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