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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만 경희대 특혜 논란, 정용화와 함께

조규만이 경희대 박사과정 특혜 논란으로 떠들썩합니다. 며 칠 전부터 실명이 거론되지 않은 채 유명 아이돌출신 멤버가 경희대 박사과정 특혜 논란이 있었다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돌출신 경희대 특혜 인물이 정용화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용화는 자필의 사과문과 함께 어떠한 일이든 자신이 잘못이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강호동과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하지만 경희대 박사과정 특혜를 받은 인물이 또 있다고 전해지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바로 가수 조규만입니다. 조규만은 최근 활동은 없었지만, 과거 '햇빛 속으로'라는 드라마 ost '다 줄거야'로 큰 인기를 끈 인물입니다. 



줄거야의 작사,작곡, 노래까지 소화하며 드라마 ost는 물론 CF 음악으로도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조규만의 조트리오 출신으로, 조규찬의 형입니다. 조규만은 1969년 7월 6일생으로 형 조규천, 동생 조규찬과 함께 조트리오로 활약했습니다. 



학력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조규찬은 조만간 귀국해 경찰에 소환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희대 박사과정 특혜도 정용화라는 유명 한류 가수가 연관되어 있어 알려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만약 정용화라는 유명 가수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일들이 이슈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기회로 이러한 악습이 뿌리 뽑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