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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낸시랭 아버지 죽었다고 말했던 이유? 최근 왕진진과의 결혼으로 연일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낸시랭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낸시랭은 팝아티스트라는 조금 생소한 직업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졌습니다. 조금 독특한 행동들로 인해 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낸시랭은 과거 토크쇼에 출연해 부유했던 어린시절과 달리 성장과정에서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고 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하지만 2013년 4월 미디어워치 변희재가 당시 정부를 통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여주던 낸시랭의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폭로하며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발언들이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밝혀진 낸시랭 아버지는 팝 가수 박상록씨라고 합니다. 가수 설운도도 알고 있다고 할 정도로 업계에선 명망있으신 분.. 더보기
전준주 전자발찌, 피해자는 안중요한가? 전준주에 대한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보도에 나서 오늘 하루 동안 화제를 모았습니다. 디스패치는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전자발찌에 대해 보도한 것입니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그동안의 의혹을 해명할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자발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며 회피했습니다. 전준주는 바지를 걷어 올리며 전자발찌를 차고 있지 않다고 확인만 해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다며 질문을 돌렸습니다. 전자발찌는 일반적으로 성범죄자들이 차는 것입니다. 성폭력 범죄를 2회 이상 저질렀을 경우 보호관찰 대상이 되고, 법원은 최대 10년의 범위 내에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경우 5년을 부착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낸시랭 왕진진 결혼 전준주 알았을까 낸시랭 왕진진 결혼과 관련해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최근 디스패치 등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낸시랭 남편인 왕진진이 과거 장자연 사건의 편지위조부터 특수강간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왕진진 회장의 위화그룹은 예술과 문화를 융합하기 위해 힘쓴다는 블로그의 소개글 말고는 특별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회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특별히 알려지지 않았고, 스스로가 홍콩에서 태어나 부자인 부모님을 두고 있고, 요트 관련 사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 혹은 왕첸첸의 본명은 전준주로 특수강도강간으로 2013년 만기 출소 후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위한컬렉션은 사무실은 물론 법인 조차 없는 유령회사라고 전해지기까지 했습니다. 확인된 낸시랭 남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