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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나이 라이머 결혼

안현모 나이 라이머 결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브랜뉴 수장 라이머가 출현해 그의 아내 안현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5세입니다. 직업은 SBS 전 기자입니다. 안현모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과 문학석사를 취득한 엘리트입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소개받는 자리에 40분가량 늦었고, 만남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안현모의 옆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해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키디비, MC그리 등이 소속된 브랜뉴의 수장을 맡고 있습니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SBS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안현모는 뛰어난 스펙뿐만아니라 연예인 못지않는 미모로 삼성생명 광고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안현모는 '기자계의 신민아'로 불리며, 방송국 내에서 높은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안현모 언니는 안인모로 안현모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의 유명 자랑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 9월 30일에 결혼하였습니다. 둘은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 뒤 결혼을 결심해 주변에서 임신에 의한 결혼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많았지만, 그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