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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결혼 부인 민수지 연봉

축구선수 오범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원FC 소속 오범석은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뒤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오범석 부인 민수지


고등학교 졸업 후바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오범석은 데뷔와 함께 팀에서 중요한 활약을 하며 2004년 팀의 K리그 준우승에 큰 보탬이 됩니다. 이후 J리그, 러시아리그에서 뛰었지마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K리그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오범석 결혼 부인 민수지


오범석 결혼은 2009년 5월에 러시아 리그에서 뛰고 있던 중 했습니다. 당시 오대성 부인 민수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당시 오범석의 나이는 25세였고, 오범석 부인 민수지 나이는 23세였습니다. 


오범석 결혼


오범석은 1984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34세로 벌써 결혼 9년차가 되었습니다. 당시 오범석의 아버지가 오세권 한국 실업축구연맹 이사로 "연예인은 안된다고했더니 아들이 참한 신붓감을 데려왔다"며 흐뭇했다는 후문입니다. 



아버지의 직함때문에 당시 결혼식엔 축구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했는데요. 당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회장이 주례를 맡고, 최승돈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했습니다. 결혼식에는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이운재 등 쟁쟁한 레전드 선수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범석 연봉


오범석 연봉


오범석이 결혼항 당시 러시아리그에서 받은 연봉은 약 6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연봉에 대해서 정확히 나와있찌 않지만, 약 3억원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범석 부인 민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