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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 결혼 집 데뷔와 서울대까지 대단하네

배우 이상윤이 집사부 일체에 출연해 집 공개하며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배우 이상윤은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 집사부일체를 통한 예능출연이


매우 반갑게 느껴집니다.



SBS 예능프로인 <집사부일체>를 통해 일상은 물론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에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출연하며 1회 


방송만으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윤은 1981년 8월 15일 생입니다. 


그의 나이는 37세로 2018년부터는 38세가 됩니다. 


경주 이씨로 186cm 73kg으로 건장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상윤이 화제를 모은 것은 무엇보다 서울대 


출신의 학력 덕분입니다.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의 


배우였기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같은 서울대 출신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대 출신인 것인 자신의 


가수 생활에 도움 되었다고 말 할만큼 서울대 출신은 


배우 이상윤에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윤의 데뷔는 여의도에서 공익근무요원을 하다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한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되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윤의 데뷔작은 의외로 색증시공 시즌 2였습니다.




이후 2012년 9월에 방송된 KBS 드라마 <내딸 서영이>를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이상윤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집으로 매우 고가입니다. 이상윤 자체도 배우로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상윤의 집안 자체가 유복했던 집안의 외



아들이었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윤은 과거 유이와의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헤어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