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하차, 엄마 불참 이유

미우새 이상민 하차, 엄마 불참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16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미우새는 

일요일 저녁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 뒤, 허지웅이 

하차하고 이상민이 출연하며 20%라는 독보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60억 원대 빚을 지고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부모님을 물론 시청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이상민 미우새 하차 소식이 전해지게 된 것은 

이상민 엄마가 미우새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입니다.

지난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상의 영광을 미우새 어머니들이 받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이상민 엄마가 불참해 더욱 

이상민 미우새 하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이상민은 눈물을 쏟으며 어머니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상민은 "어머니 대신 감사드린다"라며 말문을 연 뒤 

"어머니가 건강이 좋아지셔서 녹화에 참여했는데 

집에 가셔서 만세를 부르다 넘어지셨다. 허리를 다쳐 

바로 입원하셨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상민 하차설로 지적된 이상민 엄마의 미우새 녹화 

불참은 결국 몸 상태가 좋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이상민 엄마는 크게 다치신 것은 아니고,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뼈가 쉽게 굳지 않아 누워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상민 엄마는 1942년 생으로 76세라고 하십니다. 

방송에서 보시기에 정말 정정해 보이셨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선 이상민 미우새 하차는 이상민 엄마의 녹화 

불참에 따른 루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SBS 연예대상에 3분의 어머니만 출연하고 이상민 

어머니가 출연 못하시니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상민 하차설은 전혀 계획이 현재로선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