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턱성형 논란 이것때문에?

지드래곤 턱성형 논란이 알아보겠습니다. 

때 아닌 지드래곤 턱성형 논란이 일어난 것은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행사에서 였습니다. 

이 행사에서 지디는 샤넬 뮤즈의 면모와 함께 

또 한번 패션 리더의 모습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녹색에 붉은 가방과 함께 포인트로 

'샤네루'라고 적힌 부채를 보여주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 생입니다. 

꼬마 룰라에서 활동했던 지디는 YG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한 뒤 데뷔하여 

최고의 아티스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 지디 나이가 벌써 31세입니다. 지디는 

프로필상 177cm 58kg의 매우 마른 체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 초 조금 통통했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매우 

마른 몸을 유지한 지드래곤은 과거부터 성형설이 

나돌았습니다. 하지만 알려진 것에 의하면 

지드래곤 1집 시기쯤 코 필러 1번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는 큰 성형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지드래곤 턱성형 논란은 위에서 언급한 

지난 6월에 있던 샤넬 행사즈음 일어났습니다. 

행사에서 지드래곤이 찍힌 사진들의 턱 모양이 너무 

날렵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많이 달라 

보일 정도로 지드래곤의 턱이 뾰족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진과 비교해보면 유독 그 사진만 

턱이 뾰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성형설과 함께

지드래곤이 행사에 부채를 가져온 것이 성형한 턱을

가리기 위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었습니다.

지드래곤은 바쁜 스케쥴로 인해 많이 말랐는데, 

그런 시기에 좋지 못한 화질로 찍힌 사진으로 인해 

더욱 턱성형 한 것처럼 나온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 턱성형 관련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은 당사자인 지드래곤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뷔에 비해 턱이 상당히 뾰족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턱성형에 의한 것인지 살이 

빠진 덕분인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