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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아나운서 남편 더코칭그룹 학력 알아보기

정미홍 아나운서 남편 더코칭그룹 막말 등 최근 정미홍을 수식하는 단어들 입니다. 특히 지난 10월 1일 영부인인 김정숙여자님에게 독설을 트위터에 올리며 최근 더 큰 화제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당시 트위터 글에도 영부인 호칭에 김정숙은 이라 칭하며 조금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

정미홍은 친 박근혜 진영으로 과거 KBS 아나운서이면서 현재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정미홍에 대한 호칭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4일 KBS 아나운서협회는 정미홍에게 전 KBS 아나운서 소칭을 쓰지 말아달라는 공식 의견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정미홍 아나운서


정미홍이 전 KBS 아나운서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현재 KBS 아나운선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KBS를 떠난지 20년이 지난 한 개인의 일방적인 발언이 '전 KBS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로 인해 현직 KSB 아나운서들에게 큰 부담이자 수치라며 '전 KBS 아나운서' 호칭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미홍 남편


정미홍은 1958년 생을 한국 나이로 60세입니다. 1981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학사를 졸업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후 2001년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적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정미홍은 처음부터 KBS 아나운서가 된 것은 아니고, 외국계 기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어느날 정미홍은 지인이 KBS 아나운서 시험을 응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응시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친구는 떨어지고 정미홍만 붙었다고 합니다. 정미홍이 외국계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당시 재미가 없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정미홍은 1982년 KBS 공채 10기로 입사하여 1987년 아나운서의 꽃이라 할 수 잇는 9시 뉴스를 진행했고,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를 맡으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 정미홍 루푸스 병과 남편

정미홍은 88서울 올림픽이 끝난 뒤 이듬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루푸스 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리게 됩니다. 국내에선 약 10만명당 14명정도 걸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이 병에 걸려 힘들어 하던 시기에 현재의 남편인 티모시 E 트린카를 만나게 되 도움을 받아 결혼하게 됩니다.


정미홍 아나운서 남편


정미홍 남편은 미국인으로 정미홍보다 3살 연상으로 직업은 국제 변호사입니다. 정미홍은 남편의 보살핌에 반해 1992년 결혼을 하게 되고, 1993년 KBS를 퇴사하게 됩니다. 정미홍의 퇴사 이유는 당시 KBS의 여성차별에 따른 나이 많은 아나운서의 지방 발령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 정미홍 대표의 더코칭그룹

정미홍은 현재 (주)에릭슨 코리아 더코칭그룹의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코칭그룹은 개인 혹은 기업을 코칭해주는 그룹으로 다양한 분야를 코칭해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리더쉽, 조직문화는 물론 감정다스리기 등등 다양한 코칭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미홍 막말


정미홍 아나운서 남편


최근 막말하는 모습을 보면 정미홍 자신이 코칭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보여집니다. 정미홍의 더코칭그룹은 2010년 1월 오픈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홈페이지와 정미홍 블로그에도 새로운 코칭업로드 소식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미홍 코칭


정미홍 아나운서


정미홍 약속



정미홍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