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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나이 프로필 학력 정리해보기

주진우 기자 나이 프로필 학력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최근 가장 화제를 모으는 기자입니다. MB 정권시절 팟캐스트 <나는꼼수다>를 통해 특유의 여리 여리한 듯한 말투 뒤에 날카로운 취재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진우 기자 나이


최근에는 <저수지 게임>이라는 영화를 통해 MB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것은 물론 2007년부터 지난 10년 간 추적한 BBK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며 그 중심에 있는 주진우 기자는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 덕분에 여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며 MB의 BBK와 다스 실소유주 관련해 진실을 밝히려 노력고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취재한 다스 실소유주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진우 기자 나이는 1973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5살입니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으로 전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합니다. 주진우 기자는 일요신문 기자로 기자 생활을 시작하며, 굿데이신문, 시사저널과 현재는 시사IN 에서 기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 학력


주진우 기자 프로필


2006년 시사저널의 파업사태로 인해 기자 생활을 중단 했다 2007년 현재 복무중인 시사IN의 창립멤버로 주진우 기자는 다시 기자생활을 시작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탈세, BBK 주가 조작 사건, 내곡동 사저 등 굵직 굵직한 기사를 쓰며 다른 기자들은 무서워 못 쓰는 기사를 쓰며 구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을 넘어 통쾌함까지 전해주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


최근에는 MBC 파업사태와 관련하여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를 패주고 싶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현재 시사IN 기획취재팀 팀장을 맡아 다양한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에 출연하며 자신의 취재 기사를 통해 부도덕한 사회와 인물들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 나이


주진우 기자는 최근 출연한 MBN 정치토크쇼 판도라에 출연해 "위험한 취재를 계속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라는 배철수의 질문에 "기자 정신 때문이다. 부정을 보고 외면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습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