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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사건 검찰 송치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자

강동호 사건 검찰 송치 어떤 의미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뉴이스트는 2012년에 데뷔한 보이 그룹으로 JR, Aron, 백호, 민현, 렌 5명이 소속해 있습니다. 에프터스쿨, 세븐틴, PRISTIN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가 소속사 입니다. 뉴이스트는 2012년에 데뷔하였지만 기나긴 무명 끝에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강동호 사건


최근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게 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이스트 백호 강동호 사건 관련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사실이 네이트 판을 통해 알려지면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이스트에겐 악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사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동호 사건


#강동호 사건 #검찰 #송치


뉴이스트 강동호 사건 관련해 현재 기사들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들이 노출되긴 하지만 대부분 어딘가에서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까진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동호 사건


일부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보자면 현재 강동호 사건 관련해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 되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에 송치되는 것과 방송 출연은 무관한 것인가? 송치는 무엇일까?





송치 뜻은 수사 기관에서 검찰청으로, 또는 한 검찰청에서 다른 검찰청으로 피의자와 서류를 넘겨 보내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이스트 강동호 사건 검찰 송치는 현재 경찰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서류를 검찰에 넘겨 보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동호 사건


앞으로 검찰에서 맡아서 조사를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형이나 범죄에 대해서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 송치되어 조사되기 때문에 관련 사건이 검사에게 달렸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는 그 보고서를 검토한 후 기소할지 불기소할지를 결정하게 되고, 검찰에서 추가 조사가 이루어 질 수도 있게 됩니다.